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키움 문성현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3.28 /ksl0919@osen.co.kr
문성현,'뒤는 내가 맡을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3.28 15: 21
인기기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