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라인이 너무 애매했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3.28 14: 34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2루 두산 김대한의 내야안타 때 키움 3루수 김휘집이 타구를 송구하지 못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3.03.2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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