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2회말 1사 1,2루 우전 2타점 적시타를 치고 3루가지 진루하고 있다. 2023.03.28 / foto0307@osen.co.kr
황성빈, 역전 2타점 적시 3루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3.28 14: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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