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김동주,'아쉬운 폭투 실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3.28 13: 22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3루 키움 송성문의 타석 때 두산 선발 김동주가 폭투를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폭투를 틈타 3루 주자 김혜성이 선취 득점을 올렸다. 2023.03.2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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