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감독, KIA에 6-2 승리한 선수들 축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3.27 20: 59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KIA 타이거즈에 6-2로 승리한 후 선수들에게 손뼉을 치고 있다. 2023.03.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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