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많이 아쉽습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3.27 20: 23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이 7회초 배영수 코치가 교체를 위해 만운드에 오르자 아쉬운 미소를 짓고 있다. 2023.03.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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