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KT 위즈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했다.
9회초 2사 KT 김민이 NC 오태양을 삼진으로 잡아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3.03.27 /ksl0919@osen.co.kr
김민,'삼진잡고 낼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3.27 15: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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