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최경모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3.27 15: 15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3루에서 SSG 최경모가 오태곤의 희생플라이에 득점에 성공하며 최지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3.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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