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3루까지 재빠르게 달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3.27 14: 43

27일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KT 김민혁의 1타점 적시타 때 1루 주자 정준영이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2023.03.2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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