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마운드 오른 임찬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3.27 14: 33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6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3.03.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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