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송찬의 수비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3.27 13: 56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3회초 수비를 마친 LG 이민호가 호수비를 펼친 송찬의와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2023.03.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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