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임창민,'2점차 승리 지켜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3.26 15: 36

키움이 LG 상대로 시범경기에서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키움은 2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KBO리그 시범경기 LG와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키움 김재현과 임창민 투수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3.2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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