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실점이 아쉬운 김도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3.26 15: 15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김도규가 6회초 밀어내기로 실점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3.03.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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