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밀어내기 사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3.26 15: 08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만루에서 삼성 김태군이 두산 박치국에 사구를 맞고 있다. 2023.03.2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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