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미소 가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3.26 14: 53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6회초 두산 양의지가 타석에 들어선 삼성 오재일과 이야기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2023.03.2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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