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홍원기 감독 응원하기 위해 시범경기 찾은 박찬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3.26 13: 40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박찬호가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23.03.26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