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로 동점 허용한 안우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3.26 13: 35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초 2사 3루 LG 송찬의의 타석때 키움 안우진 선발투수가 폭투로 동점을 허용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3.03.2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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