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박해민 내야안타 막아내는 글러브 토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3.26 13: 25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1사 LG 박해민의 내야땅볼때 김혜성 2루수가 글러브 토스를 하고 있다. 2023.03.2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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