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해설위원,'(김)현수가 묶어준 넥타이 좀 짧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3.26 11: 26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올시즌 앞두고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오재원이 LG 김현수에게 넥타이를 묶어달라고 요청한뒤 넥타이를 착용하고 있다. 2023.03.2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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