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렐라와 인사 나누는 김태군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3.03.25 15: 27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 초 1사 1,3루 상황 삼성 이성규의 홈런으로 홈인한 김태군이 피렐라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3.25 /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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