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투구하는 뷰캐넌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3.03.25 15: 12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 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투수 뷰캐넌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3.25 /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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