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든든한 핫코너 수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3.25 14: 56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에서 LG 정주현이 키움 이용규를 땅볼로 처리하고 있다. 2023.03.2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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