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위기 막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3.25 14: 38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에서 키움 이형종이 LG 박동원의 타구를 잡고 있다. 2023.03.25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