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왔구나 홈런타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3.25 14: 17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에서 LG 이재원이 좌월 투런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3.2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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