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전 우승 즐기는 선수들과 위성우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3.23 22: 09

2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아산 우리은행의 챔피언 결정전 3차전 경기가 열렸다.
통합우승을 차지한 우리은행 선수들이 위성우 감독에게 물총을 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3.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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