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세웅, '내 공을 받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3.23 15: 34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투수 박세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3.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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