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유격수 이재현, '깔끔한 1루 송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3.23 15: 04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이형종의 땅볼 타구를 삼성 유격수 이재현이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3.03.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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