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박승주, '타자 주자 잡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3.23 14: 42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 2루 상황 키움 투수 박승주가 삼성 이재현의 땅볼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3.03.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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