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서건창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3.23 14: 35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2,3루에서 LG 오스틴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서건창이 더그아웃에서 염경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03.2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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