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의 투런포' 피렐라 맞이하는 강민호, '올해도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3.23 14: 02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2루 상황 삼성 피렐라가 추격의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강민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3.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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