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준-강민호 배터리 다독이는 삼성 정현욱 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3.23 13: 44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만루 상황 삼성 정현욱 코치가 마운드를 방문해 선발 장필준-포수 강민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3.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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