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김태진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김지수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3.23 / dreamer@osen.co.kr
키움 김태진, '선두타자 안타로 동점 찬스 만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3.23 13: 37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