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태훈, '선두타자 안타로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3.23 13: 30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김태훈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강봉규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3.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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