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시작부터 2루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3.23 13: 25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김혜성이 2루타를 날리고 슬라이딩해 세이프 되고 있다. 2023.03.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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