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김민성, '고종욱 발이 너무 빨랐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3.20 14: 23

2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5회말 수비를 마친 LG 문보경, 김민성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3.03.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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