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 피하는 박민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3.20 13: 43

20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박민우가 3회말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의 폭투를 피하고 있다. 2023.03.2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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