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허용하는 오상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3.18 16: 56

1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키움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이 진행됐다.
7회말 무사 1,2루 키움 오상원이 이원석에 볼넷을 내주며 만루가 되자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올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3.1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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