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의 계속되는 밀어내기 볼넷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3.18 15: 36

1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키움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만루 키움 박승주가 한화 허관회에게 밀어내기 볼넷으로 타점을 허용하고 있다. 2023.03.1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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