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키움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2루 한화 노수광의 적시타에 박정현이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3.03.18 /cej@osen.co.kr
박정현, '바로 이거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3.18 14: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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