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으로 돌아온 오선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3.18 13: 54

1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키움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한화 오선진이 투수 맞고 2루수 내야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3.03.1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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