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선취 솔로포로 앞서간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3.18 13: 28

1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키움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키움 이정호가 우월 선취 솔로포를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3.03.1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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