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1회말 공격을 마친 키움 이정후가 KIA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2023.03.16 /jpnews@osen.co.kr
이정후, 밝은 표정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3.16 15: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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