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철 슈퍼루키의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3.16 15: 30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말 수비를 마친 KIA 윤영철이 정명원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2023.03.16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