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찬스 놓치지 않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3.16 15: 19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2루에서 KIA 최형우가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3.03.1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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