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TREASURE)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시아투어 공연 참석차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한편 트레저는 지난 4일 타이페이에서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시작했다. 이어 3월 11일 쿠알라룸푸르, 3월 18일, 19일 자카르타, 3월 31일, 4월 1일, 2일 방콕, 4월 8일 싱가포르, 4월 14, 15일 마닐라, 4월 22일 마카오, 5월 20일 홍콩으로 발걸음을 옮겨 아시아 8개 도시에서 12회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트레저 하루토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3.03.16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