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옐레나,'1위의 순간을 나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3.15 21: 17

흥국생명이 2022-2023시즌 정규리그 1위팀으로 우뚝 섰다. 
흥국생명은 15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IBK기업은행과의 원정경기서 세트 스코어 3-0(25-15, 25-13, 25-16)으로 승리했다.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흥국생명 김연경, 옐레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03.15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