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오늘은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3.15 16: 06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키움 선두타자 장재영이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2023.03.15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