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1번 DH 출전 김혜성,'첫 타석 볼넷 출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3.15 13: 55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키움 선두타자 김혜성이 볼넷을 골라 출루하고 있다. 2023.03.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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