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마친 김혜성,'복귀 첫날 1번 지명타자로 시범경기 출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3.15 13: 53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키움 선두타자 김혜성이 타격 준비를 하고 있다. 2023.03.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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