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김도영,'불안한 키스톤 콤비 플레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3.15 13: 32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무사 1,2루 키움 송성문의 땅볼때 김선빈 2루수가 1루 주자 이형종을 포스아웃시킨뒤 공을 놓치고 있다. 2023.03.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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